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4주차 (문단 편집) == 27경기 삼성 0 : '''2 롱주''' == ||<-8> '''{{{#white 정규시즌 27경기 (2016. 06. 15)}}}''' || ||<-3> 삼성 갤럭시 ||<|2> 0 ||<|2> '''2''' ||<-3> 롱주 게이밍 || || × || × || - || ○ || ○ || - || ||<-3> 4승 2패 ||<-2> '''{{{#white 결과}}}''' ||<-3> '''2승 4패''' || ||<-3> '''{{{#white 정규시즌 27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이진용(프로게이머)|이진용]][br](Fury) || [[김진선(프로게이머)|김진선]][br](Pure) || [youtube(W3uwQwhAUyc)] 지난 스프링 2라운드, 1라운드 호성적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2라운드에서 좋지 않은 성적과 득실차 관리로 첫 포스트시즌 경험에 실패한다. 득실차로 간신히 올라간 아프리카와의 역전패가 가장 커보이지만, 기실 그 이전 ROX를 잡았고, 같은 4, 5위 경쟁자로 추락하고 있는 진에어를 잡아내는 등 비록 4, 5등 턱걸이지만 분명히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롱주에게 2:0 완패만 당하지 않았다면.''' 그 시점에서 삼성은 4위 이내는 힘들지만, 5위 턱걸이 가능성은 가장 높았다. 시즌이 흐르고 서머 라운드에 들어선 지금, 삼성은 비록 SKT에게 2:0으로 당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이다. 반면, 롱주는 4연패를 한 끝에 간신히 1승을 한 상황이다.삼성의 경기력은 바텀 캐리력이 올라간 덕에 스프링때보다 좋아졌다가 중론이고, 따라서 스프링때와 같이, 승리 가능성에 대해 높은 평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SKT전에서 앰비션은 말릴 때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고, 룰러는 같은 포지션인 뱅이 위험한 지역까지 나왔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팀원들의 평처럼 "잘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라는 거듭된 발언들의 이유가 드러났다. 큐베 또한 텔포 의사소통이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라지만, 오랫만에 최악의 텔포 스펠 활용을 선보였다. 상대했던 SKT가 너무 강력했던 탓에 이런 단점들이 더욱 돋보이는 경향은 있으나 분명히 고쳐야할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롱주 입장에선, 비록 4연패를 했으나, 첫 1승의 과정이 굉장히 깔끔했다는 점과, 다시금 출전기회를 잡은 퓨리의 모습이 어느정도 팀적으로 제어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스멥도 실패했던 탑 스웨인 카드는, 엑스페션에겐 꽤 잘맞는 카드로 보이고, 코코도 빅토르 10연패를 끊어낸다던지, 연패속에서도 팀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는 점 등은 호재이다. SKT가 보여준 플레이가 워낙 깔끔하고 완벽했기에 삼성이 못나 보이기도 하나 삼성은 여전히 강팀으로 봐야 할 것이다. 허나 롱주 또한 그 어수선했던 스프링 여정속에서도 깔끔하게 삼성을 잡아낸 좋은 기억이 있으며, 마침 4주차부터 6.11 버젼으로 진행됨에 따라 변화될 탑라인의 구도에선 이번시즌 피오라/에코/마오카이 위주로 한 큐베보단, 스웨인을 섞은 엑스페션에게 더 좋은 분위기라는 점을 잘 활용할 수만 있다면, 다시 한번 깔끔한 승리가 마냥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